내 숨은 보험금 찾기, 못 챙긴 보험금 찾기 : 손해사정사, 후유장애

우리는 살면서 사고가 나거나 아플 때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서 보험을 듭니다. 매달 작게는 몇 만원부터 크게는 몇십만원까지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하는데, 실제로 내가 아팠을 때 이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보험금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받을 수 있더라도 보험사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며 거절당해서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런 때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가 못 챙긴 보험금 찾는 방법 및 숨은 보험금 찾기 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내 숨은 보험금 찾기
내 숨은 보험금 찾기

내 숨은 보험금 찾기 : 휴대폰 앱으로 보험금 청구, 실손보험, 토스, 굿리치

실손보험같이 청구를 비교적 자주 하는 보험을 갖고 있어도 서류를 모아두다가 보험금 청구를 깜빡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예전에는 보험금을 청구할 때 팩스나 직접 서류를 갖다 주는 등 큰 맘먹고 해야 했지만, 요새는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바로 쉽게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럼 내 숨은 보험금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1. 내 보험사가 한 군데인 경우
  – 해당 보험사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회원가입 후 각 앱 활용
2. 내 보험이 여러 군데인 경우 (추천!)
  – 토스, 굿리치 등 통합 보험 서비스 사용

아무래도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쓸 때에는 본인인증 등 밟을 절차가 복잡하고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보험사마다 앱을 깔아서 귀찮은 과정을 여러 번 하는 것보다 토스나 굿리치 같은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앱을 이용한 보험금 청구방법은 앱마다 조금씩 다르고, 앱 자체에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못 챙긴 보험금 찾기 : 보험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인 활용

가입하신 보험 약관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용어도 낯설고, 내가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게 한두 개 정도면 모르겠는데, 십 년씩 있다 보면 자잘한 것들이 쌓여서 못 받은 보험금이 몇천만 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놓치지 않고, 또 보험금이 보험사에서 적게 책정하여 덜 지급하였다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바로 보험 손해사정사 또는 보험 손해사정인입니다.

보험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인은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그 사고와 우리의 보험을 정확히 분석해서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대신 요청하고, 정당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전문가입니다.

정당한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사에 그냥 내가 아팠으니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가 원하는 정확한 서류를 정확한 절차를 통해 제출해야 하는데, 우리가 그냥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런 전문 인력에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또 보험금 지급액에 대해서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보험사와 내 주장이 서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보험 가입을 도와주셨던 컨설턴트는 적극적으로 내 편을 들어주기엔 입장이 난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를 대신해서 보험사와 보험금 지급액을 다투어주는 분들이 바로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숨은 보험금 찾기 과연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보험금 청구범위, 후유장애

이미 보험금을 지급받은 경우라도 또 사고가 난 지 오래된 경우라도 우선 손해사정사와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보험 사고에 대한 지급 방식은 기산점 방식인데 10년 전 사고에 대해서도 청구가 가능하고 또 현재는 보험사가 망해서 없어졌더라도 보상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후유장애는 치료한 뒤에도 남은 장애라는 뜻으로, 어떤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아프고 난 뒤에도 몸에 불편한 부분이 남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후유장애가 보험사와의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보험금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후유장애와 관련된 보험을 갖고 계시고, 언제 크게 아팠거나 사고가 난 뒤 불편한 곳이 있으시다면 정당하게 보상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서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회사에 다니면 회사에서 복지의 일환으로 단체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어디가 아프면 회사의 단체보험을 통해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후유장해보상금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이고 평균적으로는 수천만 원 단위입니다. 후유장해 항목은 실손보험과는 달리 중복보상이 가능한 항목으로 내가 보험이 3개가 있는데 3개의 보험에서 다 같이 보장을 해주는 항목이라고 하면 한 번의 사고에 대해서 3개의 보험사에 각각 청구해서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세부 항목

보통 후유장해 항목으로는 골절(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파열, 디스크 등이 있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긴장, 염좌와 같은 항목이 발생하고 심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 같은 항목이 발생합니다. 

혼자 걷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등 가해자가 없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보험금 지급과는 상관이 없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셔야겠죠?

그럼 그럼 이것으로 내 숨은 보험금 찾기, 못챙긴 보험금 찾는법, 손해사정사, 후유장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 Posts